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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인 팔았지만 사업엔 무관심…상폐 이유 '프로젝트 위험' 최다

코인 발행업체의 문제도 크다. 상장폐지 사유를 보면 프로젝트 위험이 154개(48.9%·복수 응답)로 가장 많았다. 코인 발행 후 관련 사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거나 관리하지 않았다는 의미다.처음부터 사업을 지속할 의도 없이 투자자들에게 코인만 팔고 사업을 중단했다면 러그풀(가상화폐 사기 수법)에 해당한다. 실제로 한국일보가 직접 상장폐지된 315개 코인이 홈페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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